취업 후 회사 사람들이 볼까봐 카톡 커플사진 내린다는 남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직장 때문에 커플 사진을 내린다는 남친”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전 문자와는 달리 메신저 앱으로 대화를 하는 만큼, 메신저의 특성상 프로필 사진을 통해 타인의 사진을 볼 수 있다.

앞으로 알아가야 할 사람이라면 얼굴도 익숙해지고 그 사람이 공유한 일상도 접할 수 있는 순수한 취지지만, 때론 이러한 사진들이 개개인의 발목을 잡는다고 한다.

작성자는 취업 후 회사 사람들의 뒷얘기가 있을 수 있으니 커플 사진을 내리겠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작성자의 입장에선 충분히 서운할 수 있지만 작성자의 남자 친구의 입장에선 업무와는 상관없는 뒷얘기가 자꾸 나오고 여자 친구가 다른 사람들 입에서 언급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 사실이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20대 중반 여자에요 저도 사회생활 하기 전에는 서운했어요 엄청… 근데 제가 직장생활 시작하고 보니까 이제야 알겠네요. 커플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요. 근데 꼭 커플사진을 올려야 하는 건가요?? 사진을 올려야만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왜요??”,

“회사다니는 친구들 보면 커플사진은 물론이고 자기 사진도 프사로 잘 안해놔요 간섭하고 말많다고..”,

“직장생활하면서 sns 끊어야된다. 커플사진은 물론이고 가족사진, 친구 사진 등등 모든 것을 안 갈켜주는게 속 편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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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