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주의) 오토바이 부수고 튄 고딩 조진 이야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전)좆고딩 인실좆 썰.ssul”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기 드문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보면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주인의 허락 없이 터치를 하는 것은 엄연히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작성자는 잠시 편의점을 다녀온 사이에 산지 얼마 안 된 소중한 오토바이에 고등학생 두 명이 오토바이에 앉고 노는 것을 발견했다.

발끈 한 작성자의 한 마디에 고등학생은 오토바이를 발로 차고 넘어트린 후 도망 갔다고 한다.

교복을 보고 추격한 끝에 고등학생의 어머니와 경찰서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별것도 아닌 일을 왜 경찰서까지 오게 하냐며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내는 모습에 더욱 화가 난 작성자.

결국 경찰의 중재하에 학생들을 재판에 보낼 순 없으니 합의를 보기로 하고 학생의 어머니에게 오토바이 견적을 보냈다고 한다.

어머니의 예상과는 달리 오토바이는 2000만 원에 육박하는 상당한 고가였던 것.

이에 마지막엔 학생의 아버지의 정중한 사과까지 받으며 마무리를 지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읽어보면 아빠는 정상같은데” “봐도봐도 재밋음 ㅋㅋ”

“와 1500이면 차한대넹 개비싸” “근데 진짜 저런부모가 현실에도 잇구나”

“저거 애비가 말한거처럼 개패듯 패면 그걸로 고소할듯 ㅋㅋㅋ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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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