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된 줄 알고 XX닮았다고 해서 여자 후배랑 연 끊긴 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자 후배랑 카톡하다가 연 끊긴거같다.JPG”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는 최근 친한 여자 후배와 연이 끊기게 된 사연을 공유했다.

작성자는 추석의 차례 준비로 바쁜 나머지 여자 후배에게 온 카톡을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부재중 전화가 찍힌 것을 본 작성자는 후배에게 개이나 톡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후배는 본인은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 왜 카톡을 한 것이냐며, 그리고 왜 굳이 단독방을 내버려 두고 개이나 톡을 보냈냐며 차갑게 답장을 보냈다.

작성자는 어이가 없었지만 친절하게 답장을 보내며 상황을 넘겼다.

후에 여자 후배에게 온 카톡엔 옆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보냈다며 잠시 차단을 하게 될 테니 나중에 차단을 풀면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작성자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이런 식의 행동은 옳지 않다며 말하던 중 차단이 됐다는 걸 깨닫고 화가 난 나머지 ‘남자의 고환’을 닮았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한 마디를 덧붙인다.

차단됐다고 믿고 여자 후배에게 막말을 했지만 사실 아직 차단이 안됐던 것.

이에 바로 발끈 한 후배는 카톡을 하지만 현재 모든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작성자 x알드립만 아니면 현자인데 ㅋㅋㅋ”

“x알같다는건.. 어떻게 생긴걸까…” “ㅋㅋ 딱봐도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하긴했나보네”

“남친 옆에있는거랑 도대체 뭔상관임?” “아니 뭐하러 단톡방에물어봄 난 무조건 갠톡으로 묻는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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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