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싸이월드를 기억하십니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싸이월드 레전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했다.

손발이 펴지지 않는 것은 덤.

해당 게시물에는 2000년대에 미니홈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에서 유행했던 문구나 짤방이 담겨 있었다.

자신이 솔로라는 것을 대놓고 어필하는 방법.

싸이월드에는 이런 더러우면서도 뭔가 중2병스러운 문구를 쉽게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손과 발이 꽈배기가 되도록 오그라드는 문구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소위 싸이월드 문학이라고 불리는 작품들도 온라인 상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채연의 눈물 셀카.

채연의 이 글은 지금까지도 많은 누리꾼들에게 패러디되며 회자되고 있다.

덕분에 채연은 이 글을 두고 셀프디스를 시전하기도 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가 참 재밌었지. sns를 아예 안하는 지금도 싸이는 비공개로 해놓고 가끔 들어가봄. 들어간 도토리가 몇갠지..ㅋ”

“어어!! 작업하십시오 임자없는 몸입니다 이거 내가 만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