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렸는지 알아볼 수 있는 조금은 특이한 방법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병에 걸렸는지 알아볼 수있는 특이한 방법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소변을 맛본다거나, 귀접기를 통해 심장질환 관계를 확인하는 법, 글을 쓰는 걸로 치매에 대해 판단하는 법 등이 소개돼 있었다.

먼저 강아지는 질병의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저혈당성 쇼크로 간질 발작을 일으키는 환자에 대해서 리트리버가 발작 징후를 포착해 주인에게 신호를 보내는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

강아지가 이런 행동이 가능한 이유는 극도로 예민한 후각 덕분이라고 한다.

정확한 화학 분석 방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혀가 의사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환자의 소변을 직접 맛 봐 질병 여부를 확인했다고 한다.

과거 20세기 중반에 임신테스트 방법은 토끼나 개구리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될 경우 소변에서 hcg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것을 이용해, 토끼의 난소에서 종기가 부어오르거나 개구리가 알을 낳게 되는 경우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졸증을 앓았던 사람들의 약 75%가 귓볼이 접히는 증상을 겪었다고 한다.

심장과 혈류의 문제와 귓볼이 접히는 것에 대한 정확한 상관 관계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꽤나 유의미한 비율로 이런 현상이 발견되기 때문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 로마의 황제인 하드리아누스는 심장과 관련된 문제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의 조각상을 보면 그의 귓볼은 접혀있다고 한다.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아이리스 머독은 치매의 한 종류인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고생했다.

<그물을 헤치고>라는 작품으로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한 그녀는 알츠하이머를 앓았는데 그 전조증상으로 문장에서의 사용하는 어휘가 점점 줄었다고 한다.

짠맛이 나는 키스도 경계해야한다.

19세기부터 “키스할 때 짠 맛이 나는 아이는 곧 죽는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한다.

현대에서는 그 원인이 낭포성 섬유증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낭포성 섬유증은 비교적 흔한 유전 질환으로 폐나 췌장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분비물의 방식을 바꾼다.

그로인해 땀이나 침과 같은 분비물에서 유달리 짠 맛이 난다.

사진 속에서 적목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건강함의 상지이라고 한다.

현대에 카메라들은 적목 현상을 제거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적목현상은 건강함의 증거라고 한다.

과거 한 사람은 자신의 어린 딸의 양쪽 눈에서 한 쪽은 빨간색이 아닌 노란색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아갔더니, 딸이 “코트 씨 병에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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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