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주의) 브라질의 1대 10 소개팅

최근 tvn 프리한 19 방영된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다.

아래는 해당 방송의 캡처본이다.


브라질 예능 중, 10명의 여성들과 단 1명의 남성이 출연하여 소개팅을 하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탈락자에게는 운동화 한 짝을 주는 방식이라고 한다.

결국 운동화를 받지 않은 최후의 1인과 커플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는 엄청난 반전이 있다.

사실 이 아름다운 10명의 여성 중에 진짜 여성은 단 1명이다.

둘 만의 여행을 즐긴 뒤 그녀가 ‘트랜스젠더’인가 아닌가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신박한 예능에 누리꾼들은 “자칫 재수없으면 여자를 고르게 되나요?”, “어떻게 됬거나 이득인데?”,

“헐 너무 미인인데.. 말안하면 모를듯 부럽다ㅠㅠ” 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출처=”tvn 프리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