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만 살아가서 재미없는 국가

최근 웹 커뮤니티에 ‘쉽게만 살아가서 재미없는 국가 甲’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글은 jt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나온 내용을 캡쳐해 올려놓은 것이다.

노르웨이는 복지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

게시글에서는 미국인 게스트인 타일러가 ‘특정한 조건’이 만들어낸 복지라며 자신의 의견을 알렸다.

타일러의 말이 끝나자 의장단을 맡고있는 세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은

노르웨이도 세금을 많이 걷냐며 물었는데,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이 내고,

적게 버는 사람들은 세금이 거의 없었던 것.

그러나 복지 혜택은 균등하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출신의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인생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라며, 부담으로 다가오는 현실적인 요구들이 노르웨이에서는 다 무료라고 말했다.

니콜라이가 말한 노르웨이의 부러운 현실.

우리나라와 사뭇다른 현실에 부러움이 가시지 않자

유세윤은 “졸려 보여, 투지가 없어 보인다”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전 투지없이 여유롭게살고싶네요”

“다음생엔 노르웨이로”

“나 같이 지나가는 벌레에도 감수성터지는 사람은 노르웨이에서도 심심할 일 1도 엄ㅅ이 잘 살 수 있겟다 ㅠㅠㅠㅜ”

“정말 이상적인 국가가 아닐까싶음.. 태어나서.. 아무런 걱정없이 살다보면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만들어지기가 쉽나어디 ㅠ”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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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