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기록된 한국 천재 ‘IQ 210’

IQ(아이큐)란 Intelligence Quotient의 약자로서 지능지수를 의미한다.

1916년 루이스 터먼이 기존의 지능검사를 개량하면서 IQ(아이큐)라는 지능지수를 검사결과에 추가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검사의 종류로는 SD 15, SD 16, SD 24 가 있으며,  보통 SD15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 1위 ]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 (William james sidis) 1898년 4월 1일생

비율지능 250~300으로 예상 (편차지능 환산시 200정도) 으로  생후 18개월 신문을 읽고, 만 6세에 7개국어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 2위 ]  메릴린 보스 사반트(Marilyn vos savant) 1946년 8월 11일생

비율지능 228로 기네스북에 기록(1990년) 편차지능 186을 기록했습니다.

[ 3위 ]  미국의 쇼 야노 (1990년 10월 22일생)

비율지응 220이였고, 현재 소아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4위 ]  대한민국의 김웅용님 

비율지능 210으로 , 4살에 4개국어를 구사하고 미적분을 풀어 ‘세계의 천재 ‘라는 극찬을 받으며 1980년 기네스북 등재되었습니다.


기네스북에는 1990년 이후로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에 대한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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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포게더러`s 창고‘  , MBC ‘IQ 210 천재 김웅용’에서 1960년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천재 김웅용’,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