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닌것 같은 중학교 여교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친 여교사 “의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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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 등장하는 여교사는 23년 전 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어린 여학생에게 ‘너네 아빠는 어떻게 돌아가셨냐’며 말도 안되는 질문을 던졌고, 심하게 상처를 받은 여학생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에 받는 상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이 내용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혹시 그 선생 이름이 뭔가요”,”미친x이네요 남의 상처를 저따위로 긁어내다니… 저런 애는 똑같이 당해봐야돼요 그래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지…못 깨달으면 그냥 돌아이나 소시오패스인거고”,”우리 속담에 말한마디에 천냥빛 값는다….했읍니다….글도 마찬가지지만… 남에게 말할때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좀 하시고 사용하세요….”,”어디사는지 알아내서 그선생 부보돌아가셨을때 가서 똑같이 해주지…”,”진짜 선생 년놈들 제대로 된놈 보기 힘들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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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