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마트에서 주스 팔다가 찝쩍대는 아저씨 만난 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트에서 주스 팔다가 찝쩍대는 아저씨 만난 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신을 마트에서 주스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2살 여자라고 소개한 사람의 사연이 담겨 있었다.

어느 때와 같이 주스를 팔고 있던 그녀에게 어떤 아저씨가 자신의 번호를 물어보더니 끊임없이 연락을 했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음에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76년생 아저씨.

“남친만 만나는 거는 아니잖아요 ㅎ”라며 계속 들이댄다.

“아직 우린 젊으니깐요”에 본인도 해당되나보다.

남친이랑 결혼을 할 거냐고 물었으나, 여성이 단호하고도 칼같이 “네”라고 하자 매우 당황한 것 같은 아저씨.

그저 웃지요.그러더니 뜬금없이 “당신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그런 의미로 잘생긴 오빠가 오늘 소삼 한그릇 쏜다 ㅇㅋ?”

나이는 먹었는데 눈치는 어디갔는지…

다시 한번 여성은 “싫어요”라고 단호히 거절.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