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MC 예언설(feat. 허각)

 게시글은 MBC 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의 과거 방영분을 캡쳐해 모아놓은 것이다.

 

그 당시 라디오스타 MC는 윤종신 김국진, 규현, 유세윤으로 구성했다.

이 중 유세윤은 얼마 전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현재 누리꾼들에게 좋지 못한 인식을 남긴 적이 있다.

이 날 mc들은 허각에게 슈퍼스타K 당시 징크스가 있었는지 물어보았고,  허각은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방송에서 내려가는 징크스가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유세윤이 MC들 끼리도 해보자고 제안했는데….

문제는 유세윤 단독으로 패배한 것.

현재를  이 가위바위보가 하나의 예언으로 들어맞은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스타킹에 나온 꼬마 무속인 예언급이네여 ㅋㅋㅋ”

“유세윤이 자처해서 우리끼리해보자고한거 ㅋㅋㅋ
원래 친구들끼리두 꼭 가이바이보하자고한사람이 지던데 ㅋㅋㅋ 저기서도..ㅋㅋ”

“저는 가위바위보가 나오니 구자명이 지는걸로 되는줄…
위탄때 이미지 좋고 노래잘하고 또 선수출신이라 축구잘해서 예능도 나오고 좋을수 있었는데… 음주로 망함. 참 답답. 바부팅이야!” 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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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