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각 학과별 공감되는 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학교 학과별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종종 대학생들은 자신 개개인의 모습보단 본인의 학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특정 학과의 학생이 되면 편견과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인데, 위 게시물은 이상과는 매우 다른 현실을 보여준다.

각 학과라는 이유로 지겹도록 들어왔던 질문들과 오해들을 저격한 듯한 위 게시물들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 입니다. 애들 안 때릴겁니다. 그럼20000” “중국학이라고 공산주의아니야…그러지마…흑흑” “실음 작곡과입니다. 제발 곡 만들어달라고, 노래 불러달라고, 피아노 쳐달라고 하지 마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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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