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간사함에 딜레마를 겪고 있는 수박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수박바의 딜레마 (feat.해결방법)”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머물며 우리와 여름을 함께 보낸 수박 바.

수박 바는 80% 정도를 차지하는 붉은 부분과 20%를 차지하는 녹색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녹색 부분 때문에 수박 바를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어 늘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드디어 사람들의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져 ‘거꾸로 수박 바’ 즉 녹색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박 바가 출시된 것.

사람들은 열광하며 큰 기대를 했지만, 반응을 갈렸다.

예상대로 맛있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간 경시해왔던 붉은 부분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

심지어 인간의 간사함을 깨달았다며 오리지널 수박 바가 그립다는 사람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 대부분 붉은 부분과 녹색 부분의 비율을 동등하게 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실직적인 대안보단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어린 왕자에 등장한 상자까지 거론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어린왕자 박슼ㅋㅋㅋㅋㅋㅋ” “롯데 : 안팔아 띠떼끼야” “거봐.. 만들어달래서 만들어줘도 꼭 뒷말 나온다니깐” “어제 먹었는데 ㄹㅇ 첨에는 우와 하고 먹는데 중간부터 음? 하다가 빨간부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먹던 친구도 똑같았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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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고급유머“,”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