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시절 변태 만난 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중다닐때 변태 만난 썰”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옛날에 비하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여중, 여고 근처에 잠복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출을 감행하는 변태들이 존재한다.

그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심리적인 이유는 정확힌 알 수 없지만,

작성자가 다니던 중학교 또한 여자중학교였는데 근처에 여고까지 있어 변태들의 출몰이 잦았다고 한다.

어느 날 변태와 마주치게 되었는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니 변태가 자신의 그곳을 꺼내놓고 있었다는 것.

하지만 작성자는 반응을 하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임을 알고 무시했는데,

멈추지 않고 작성자를 부르는 소리에 작성자는 지나가던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변태들의 속도는 상상이상으로 빨라 이미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 학교들은 공학으로 바뀌고 경찰 또한 순찰을 하여 변태들은 사라졌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여학생 노리는 ㅂㅌㅅㄲ들은 아직 뭣도모르는 애들 가지고 희롱하는거임 걔네들 싹다 전자발찌 채워야되는데 잘 잡히지않으니..”

“슬쩍 처다보고 풉 에게~ 이러고 지나가면 다신 안올듯 근데 어릴때라서 충격이 컸겠군요”

“보여주는 순간 쾌감이생기는건가 쾌감이생기는 매커니즘을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직접적인 신체접촉이있는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중요한곳을 본것도아닌데 흠… 왜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쾌감을느끼는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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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