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되려는 여자의 ‘성매매 했던 과거’ 말해야 할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비 여교사 성매매를 알려야 할까요”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 간의 합의가 있다 하더라도 성을 팔고 사는 행위는 우리나라에서 금지인 것이 사실이다.

법을 떠나서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수요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공급 또한 끊기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작성자의 지인 중엔 과거 성매매를 하는 업소에 종사했던 여성이 있는데 현재는 임용고시를 통과해 교사가 되려 한다는 것.

그 여성은 과거 자신의 직업에 대해 전혀 죄의식이나 죄책감이 없다는 것.

아직 인격적, 도덕적 관념을 완벽하게 갖추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칠 교사에게 성매매를 했던 과거가 있다면 그저 과거라며 넘길 수는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성자는 그 여성이 교사가 된다면 이 사실을 감춰야 할지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내가 아는 여성 2명도 2,4년간 몸 팔았는데 지금 존나 조신한척 애 한둘씩 낳고 잘살고있음 ㅋㅋㅋㅋ 그거 보면 참 …… 남의가정 파괴 시킬수도없고 ㅋㅋ” “근데 증거가 있냐? 증거도 없이 저러면 그냥 역고소…”

“이래서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세금걷고 딱딱 관리해야함. 과거 확실히 남으니까 여자쪽도 딴맘 못먹고 저렇게 죄의식없이 몸 안팔고 남자도 자기여자 의심안하게되고 얼마나 좋냐”

“다른직업 가지고 어떻게 살던 문제없겠지만 선생이나 경찰 등은 좀 특수하다고 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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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