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의 흔한 선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헤어진 여자친구의 흔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다른 여자를 좋아해 바람을 핀 남자가, 기존에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사과하지마”라며 의외로 순순히 이별을 받아들인 여자친구는 내일 남자친구의 생일인 것을 기억하고 선물을 두고 간다.

평소 컴퓨터가 갖고 싶다던 남자친구에게 컴퓨터를 선물했다는데…

남자는 헤어짐을 통보하고 확실하게 여자친구와 이별하고 기뻤고, 그는 곧바로 베란다로 나가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본다.

전화를 받지 않자, 확실하게 헤어졌다며 기쁜 소식을 음성메시지로 남겨놓았다. 그런 그를 밖에서 전 여자친구는 지켜보고 있었고, 밝게 웃으며 인사까지 한다.

뭔가 꺼림칙한 기분에 남자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들어왔다. 다시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통화를 시도해보는데…

전 여자친구가 주고간 상자에서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 남자가 전화를 끊자 상자 안에 있는 핸드폰 진동소리도 멈춘다.

조그맣게 구멍이 난 상자 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본 남자는 소스라치게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쓰레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