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신세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별과제 신세계”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액션느와르 ‘신세계’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을 조별과제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 비유해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전 제일파 두목이자 명목상 서열 2위인 장이사.

조별과제에서 이런 유형은 첫미팅에서 자기 주도권잡아 보려다가 곧 인수분해당한다.

합리적인말 하는놈… 얼추 이놈이 하자는대로 따라가면 전조원이 점수 잘받을 수 있음.

근데 시시껀껀 딴지걸고 반대하는 놈… 대가리도 안좋은데

걍 위에 놈이 싫어서 시종일관 시비거는 스타일

위위놈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쫄보라 말을 못하는 유형.

아무 아이디어도 능력도 없는 유형들. 그냥 시키는 것만 간신히 해낸다.

조용하고 뭔가 특이한 사람같은데 그냥 아무도 모르게 지 맡은 일은 깔끔하게 다 해오는 유형

딱히 하는건 없는데 자기가 손해볼까봐 부지런히 계산기 두들기는 유형

같은 조도 아닌데 귀찮게 와서 깔짝대는 남

첫시간엔 나왔는데 이 후 수업에 안나타는 유형.


정지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드립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