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부자들끼리 어울리는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자가 부자들끼리 어울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는 게시물의 첨부된 이미지이다.

이 게시글에는 자신에게 부자인 친구가 있었지만, 도통 그것을 티를 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런데 성격이 딱히 나쁜 것도 아니며, 오히려 성격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 부자 친구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안 좋은 이야기들이 들려왔다는 것이다.

친구가 딱히 잘못을 한 것이 아님에도, ‘부자가 술자리에서 한번 쏴주지도 않는다’ ‘부자가 선물은 왜 저렴한걸로 해주는지 모르겠다’ ‘축구하다 다쳐서 병원비 30이 깨졌는데 왜 걔는 10만원 뿐이 안보태냐’와 같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었다.

어느날은 술자리에서 돈이 많은 친구가 겨울에 한번 다같이 스키장을 가자고 제안하자, 과대라는 사람이 “거기 비싸서 어떻게 가 너나 가”라며 면박을 줬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퍽이나 재밌는 농담이라도 했다는 듯이, 쌤통이라는 듯이 다 같이 낄낄 웃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가 안 좋은 이야기를 듣고, 이런 모욕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딱 하나, 그 아이가 부자였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이 일화를 소개하면서 “어찌보면 부잣집 애들이 부잣집 애들끼리 친해지려고 친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애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밀어내기만 해서가 아닐까 싶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있는놈들이 더하긴 ㅋ 없는놈들이 더하더라 알바만 해도 없는것들이 갑질 오질라게 함 그래놓고 서민은 착한약자 부자는 악질로 묘사 ㅋㅋㅋ

없는 놈들이 생각하는 그릇도 작아서 쪼잔해지는 꼬라지. 그것만큼 치졸하고 병신같은게 또 있을까 싶네… 그렇게 질투가 나면 다음생을 기약해라. 가만히 있는 사람 씹지말고. 한국인들 오지랖 질투 시기는 알아줘야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 군대에서 못된 꼰대질만 배워와서는. 올바르게 힘을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다들 허세부리기 바쁠뿐.“이라며 위 글에 동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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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