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고백 차임 레전드 “기프티콘을 선물하셨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혼자서 쓸쓸하게 술을 마시다가 자신이 좋아하던 여성에게 고백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가 나타나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이 학식도 같이 안 먹어주자 서운함을 느꼈는지 술을 마시고는 ‘더이상 넌 내 썸녀가 아니다’라고 언급한다.

그러자 여성의 반응은 미지근. 이에 남성은 “너 나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여성은 “솔직하게 대답해도 되냐”며 물었고, 남성은 대답을 채근했다.

결국 여성은 “오빠는 동기 이상으로 생각 안하구요 이렇게 들이대는 것도 부담스럽고”라며 거절의 의사를 비췄다. 그 이유로는 오만가지의 이유를 말하며 “이제는 서로 아는 척 안했으면 좋겠어요 죄송해요”라며 대답을 마무리했다.

분노한건지 당황한건지 남성은 “너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 거 같아 첫줄만 읽었다”라며 쉽게 여성의 대답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구질구질하게 계속해서 카톡을 보내는 남성은 여성이 읽지도 않고 답장도 없자 “김지원님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하셨습니다”라며 낚시 멘트까지 보내니… 구질구질함의 끝을 보여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여자 너무머싯어 나도 저렇게 말해보거싶다 이상한사람한테 근데 여대이서 말할남자는 없는데 너가한번해볼래? 근데 재밋우니까 바바

야 난 이새끼 카톡대화방배경이 호날두인거보고 아 역시 이새낀 “혼모노구나..” 싶었음”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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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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