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유턴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비게이션이 유턴지시를 했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만취 후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게 붙잡힌 35세 운전자 김모씨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평택 제천고속도로 북진천 나들목에서 30여 분간 약 23km를 역주행한 김모씨.

김모씨는 술냄새가 진동하는 상태에서 막걸리 한 병을 마셨다고 진술하며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한다.

또한 운전자는 만취 후 행한 범죄에 대해  ‘내비게이션 유턴 지시 따랐다’고 변명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더 가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게시글을 보고
“국가적으로 운전면허 재시험 봐야한다고 봅니다…
신호위반 주정차위반 음주운전 등 법규위반 과태료도 지금에 10배는 때려야하고요”

” 히 장롱면허들은 정말 재시험 필요한거같아요. 제가 장롱면허라서 하는 말입니다..ㅠㅠ
면허딴지 10년만에 운전하고 다니는데.. 제가 흉기가 된거같아 가끔 섬뜩할때가 있습니다.”

“1 원래 면허따고 연습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면허따면 연습없이 주행 가능해야합니다
바꿔말하면 주행이 가능한사람에게 주는게 면허입니다”

“이 나라 운전면허 제도가 이상한거죠”
“외국은 면허 취득하려면 1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차량은 훌륭한 교통편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흉기가 될 소지가 있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에 준하는 무거운 책임이 뒤따르는 범죄인 것이다.

여성 책임자는 술을 마시고 저지른 가벼운 실수 쯤으로 여기는 태도를 취했지만  결과적으로 사고가 나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행복한 가정을 파괴할 수도 소중한 하나의 생명을 죽일수도 있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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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