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나기 직전의 아들과 ‘마지막 키스’ 나눈 부모(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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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하)dailymail.co.uk

 

부모의 품에서 세상을 떠난 7살 남자 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뇌수막염으로 죽어가는 아들을 끌어안고 마지막 키스를 건네는 부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늘 화목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티민스(Timmins) 부부와 아들 메이슨.

 

그러나 지난 2013년, 메이슨은 갑자기 기침과 고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부부는 단순 감기라고 생각했지만, 메이슨의 증상은 갈수록 악화됐고, 급기야 응급실로 이송된다.

병원은 메이슨을 ‘뇌수막염’이라고 진단했고, 상태가 나아질 줄 모르던 메이슨은 아픔을 호소한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부모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가슴을 저미는 고통이었지만 티민스 부부는 아들이 마지막 순간, 그를 꼭 안아주며 작별의 키스를 전했다.

한편, 티민스 부부는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이들이 어린이 예방접종을 간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에 모든 부모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아들의 마지막 순간을 공개하기로 결심한 것.

 

현재 부부는 모든 아이들이 뇌수막염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청원을 한 상태며, 지금까지 60만이 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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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