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교사가 자신의 몸에 학생들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이유

▼사진출처: 리틀띵스(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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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겨놓은 한 선생님의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리틀띵스에 한 선생님이 자신의 학생들의 이름들로 문신을 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쉬아(25)는 애리조나 아본데일에 위치한 아구아 프리아 고등학교에서 3년 째 선생으로 근무 중이다. 작년 대학준비 반의 선생으로 재직하면서 자신이 가르친 한 반과 꽤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된다.

조쉬아는 전심으로 자신의 학생들을 신뢰했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대학 진학 할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조쉬아의 학생 중 한 명인 구스타보 클레반테스는 “내 가족 중 어느 누구도 대학에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나 또한 대학에 가지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때문에 조쉬아는 그의 학생들이 자기자신의 가능성에 부응하며 살아가는지를 보기 위해 무엇이든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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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대학에 갈 수 있어’라고 자극을 주기 위해 특별한 도전을 하게 된다.

“만약 너희들이 모두 한 명 당 최소 5천달러의 장학금을 받아오면 너희들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겠다.”

선생님의 말에 모든 학생들은 충격을 받았고, 이 기이한 도전에 참여하기로 한다. 1년이 지난 후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결국 조쉬아는 4시간에 걸쳐 28명 학생들의 이름을 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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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