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계신줄 모르고 여친과 ‘하다가’ 걸린 중3 남학생의 진짜 고민

▲사진출처 : MBC ‘리멤버’ 캡처 (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네이버 지식인


방에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다 걸린 중3 남학생의 고민이 공개됐다. 황당하고, 또 황당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에서 여친이랑 하다가 걸린 학생.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지난 2014년 네이버 지식인에 ‘방에서 여자친구랑 하다가 어머니한테 걸렸어요’라는 제목의 고민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중학교 3학년인 A군.

A군은 “어제 여자친구 집에서 부모님이 계시는 줄 모르고 여자친구 침대에서 관계를 가지다가 걸렸습니다”라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이후 여자친구 집에서 쫓겨난 A군은 걱정이 많다.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부모님께 뺏겨 연락도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자신의 부모님에게까지 이 소식이 들어갈까 두렵다.

A군의 걱정에 누리꾼들의 과연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

“맞춤법도 병X이고 개념도 병X이네”

“미친. 중3? 요즘 애들 너무 빨라”

“우리학교에도 중2부터 사귀다가 중3때 남자네 집서 자다가 걸려서 걔네 형이 남자애 엄청 때리고 했는데 결국 중3말에 임신. 낙태하고 각자 다른 고등학교 갔는데도 애들 다 알고 있음. 여자애 이름도 바꿨는데”

“맞춤법부터 암 걸릴 것 같아”

“이 와중에 지네 부모한테 말할지 걱정하다니 존X 이기적”

다음은 원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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