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돈까지 가져가며 피시방을 가는 게임 중독 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임에 중독된 딸”이란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엄마 아빠 세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각종 온라인 게임들은 현재 젊은층의 사람들의 삶에서는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에 관해서는 세대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고 많은 학생들의 게임으로 인한 부모님과의 마찰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게임 산업은 점점 커져가고 프로게이머라는 직업도 어느새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지 오래지만 게임 중독만큼은 아직 사회의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게임에 중독이 되면 일상생활이 게임으로만 꽉 찰 정도로 삶이 바뀌는데, 이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답답할 수밖에 없다.

게시물 속 주인공인 22살의 여성도 청소년기에 시작된 게임 중독으로 고등학교까지 자퇴하며 아직까지도 게임 중독으로 인해 어머니와 의 갈등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제작진이 피시방에 따라가 신규 계정을 만든 후 딸에게 접촉을 해보니 딸은 온라인 속에서 현실과는 정반대의 자신을 만들어내며 거짓말로 만족을 채우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저는 개인보단 부모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 입장인데요..물론 성인이 되어 본인의 의지대로 행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본인 의지대로 행하지 못 하는 경우 보면 어렸을 때부터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인이 되어도 그 습관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고로 성인이 되어 책임은 본인이 지겠지만 성인이 되어가면서 어떤 기초적인 사상이나 생각은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이라 생각해요”

“게임도 중독수준인데 허언증도….허언증 저런거 고치기 힘들어요 다중인격 같은거라..” “가정 문제를 갖고 게임을 탓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네요. 저 엄마는 그냥 “우리 가족은 소통도 없고, 딸이 뭘 원하는지도 몰라” 를 대놓고 지적당하기 싫은 겁니다.”

“한때 게임중독이었던 사람인데요..현실이 아프지 않다면 게임에 중독될 이유가 없어요… 게임안의 세상이 현실보다 좋으니까, 나으니까 게임으로 도피하는거죠..”

“현실이 아닌 가상공간에서 만족감을 얻는 듯 보여요. 그런데 저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타나는 건 본인의 실제 삶과 가상현실사이의 갭과 괴리감 뿐이라.. 안타깝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긍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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