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할례 때문에…” 백인의 성기를 이식 받은 흑인 남성 (사진3장)

  ▲사진출처 : 미러(이하)


전통 할례를 받은 뒤 성기를 잃었던 흑인 남성이 이식수술 후 세계 최초로 성기에 문신을 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mirror)는 성기를 이식 받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40세 남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이 남성은 과거 성기를 잃고 17년을 고통 속에서 지내야 했었다. 다행히 성기 기증자를 찾아 수술을 진행했지만, 문제는 기증자가 백인이었던 것.

수술을 담당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의료진은 이식 수술은 성공적이라고 밝혔지만 “색깔의 차이” 가 숙제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담당 의사 안드레(Andre van der Merwe)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수술 6개월 내에 성기의 기능을 온전히 다 할 것” 이라고 환자의 상태를 알렸다.

이어 “환자와 기부자의 피부색 차이에서 오는 문제는 6개월이 지난 후 치료 문신을 통해 점차 고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경 절단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종교적 의식의 일환으로 흔히 일어나는 일로서 전문가들은 매년 250명의 사람들이 성기를 절단 당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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