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남자를 더 선호하는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업에서 여자 잘 안뽑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직원을 뽑는 데에 인성이나 능력을 제외한 그 사람의 다른 부분으로 색안경이 쓰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것이 성별이라면 더더욱 불공평한 것이지만,

게시물 속 기업 인사담당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여성보단 남성을 선호하는 듯한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담당자가 말한 이유는 이러하다.

면접 당시에는 여자 지원자들이 훨씬 준비되어 있고 말도 잘하지만 뽑아 놓고 보면 다르다는 것.

의견도 없고 소극적이며 더 큰 문제는 결혼을 하는데,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또 비슷한 시기에 임신 등으로 휴가를 낸 다는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유이겠지만 성별이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불공평한 처사임에는 틀림없다.

한 편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건좀…임신 출산 장려해주는 문화가 정착되야 장기적으로 윈윈이지.
나 아는분도 출산휴가는 어찌 3개월 받아냈는데, 아이가 눈에 밟혀서 육아휴직 내려니까 퇴사권고함…ㅜ
그래도 코스닥에 올라가있는 회사였는데 아직 멀었음 우리 기업들은…태어난 아이 한명이 미래에 부양할 대상에, 본인들이 포함되있다는 인식이 없으니..단기적으로 보면 회사 손해인건 맞는데, 그걸 감수해야되는 이유는 명백함”

“생리 도원결의같은거 말하는거 아닌가?” “성차별이 없어지려면 일단 이런글부터 없어져야함
남자가 역차별받는건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

“남녀 대결의 문제는 아니지만 여자들 스스로가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게 문제라는거지.
그러면서 왜 자꾸 자기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취업 등에서 사회적 약자라는 등 이런 소리를 하니깐
남자들이 볼 때 어이가 없는 것 아니겠음?”

“기업은 양반같은데.임신-출산휴가 낸다고 걱정하는 기업이면일단 그건 지켜준다는거 아니냐.그리고 저 인사담당자 말의 핵심은
여성의 경우 유리바닥이 존재한다는건데 왜 임신출산 하나만 주목하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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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PD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