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남자친구를 못 알아본 여성, 결국… (사진 3장)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이하) >

살찐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말이 있다.

긁지 않은 복권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직접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때문에 성공한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학창시절부터 첫사랑과 5년 동안 사귀다 헤어진 한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이 헤어진 이유는 여자가 평소 뚱뚱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화가 난 여자친구가  “더는 뚱뚱한 남자친구는 만나기 싫고 매력이 없다”고 말하며 남자의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

남자는 여자에게 계속 매달리며 다시 사귀자고 애원을 했지만 여성은 “더는 연락하지 마.”라는 차가운 말만 남긴 채 떠나갔다.

첫사랑과 헤어진 남성은 거식증 걸린 사람처럼 매일 음식을 피하게 되고, 언제까지나 뚱뚱하게 살 수 없다며 운동을 한 결과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말은 이 남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일까?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성은 약 7개월 뒤 영화배우로 멋지게 데뷔했다.

영화배우가 된 전 남자친구의 모습을 본 여자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아픈 첫사랑으로 기억된 그녀는 남성에게“다시 사귀자”라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쿨하게 거절했다는 속 시원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은 죄가 없는데 저렇게 마음의 상처를 줘야 할 필요가 있나?”, “뭔가 아이돌 닮은 느낌이다”, “거식증으로 고생했을 텐데 성공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해주고 있다.

인생개피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