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시비거는 정우성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패션조언 해주는 정우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에서는 정우성이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나서서 광고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느닷없이 단추를 두 개만 풀어보라는 정우성.

그러면서 윗 단추 두 개를 스스로 푼다.

이전에는 멋있지 않았는데 단추를 두 개 풀고는 지금 갑자기 멋있어진 것처럼 행동하는 정우성. 그러면서 “린넨은 그래야 멋있어요”라는 멘트를 날린다.

이어서 정우성은 거울을 보면서 “패션에 얼굴이 전부는 아니지만”이라며 소위 말하는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을 부정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또 그만한 게 없죠”라며 ‘패완얼’을 인정해버리는 정우성.

그러고는 특유의 빙구웃음을 지으며 광고가 끝난다.

해당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은 셔츠 뒤집어 입어도 멋있음” “윤종신 닮은 사람이 멋있는 척하네” “근데 단추 잠근 거는 진짜 별로이긴 했다” “니 드립도 1절만해야 유쾌하게 웃고 넘어가지 계속 똑같은 레파토리니까 질리는걸 넘어서 추해지네 점점”이라며 분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dc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