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훈한 나의오빠가 드디어 카톡으로 고백을ㅋㅋㅋ

자신을 그냥 흔녀라고 소개한 사연녀의 썸남을로부터 고백받은 카톡 내용이 인기를 끌고있다.

 

사연은 자기가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최근들어 사연녀가 많이 티냈었는데 그오빠도 저가 싫진 않았던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러던중 둘은 썸을 타게 되었고,

그러던중 어느 새벽3시에 그 오빠에게 카톡을 보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달달한 카톡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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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헐….ㅋㅋㅋㅋㅋ자고일어나니톡이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주남자친구지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희가 내일이시험이라 목욜쯤2편올릴게요 ㅋㅋ자랑글따위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남치니도 이름이 지호인데..ㅋㅋ내남친은 아니겟쥐”

 

“오늘 두명의 솔로를 잃었다..”

 

“카톡테마 세모세모테마예요 폰국이 컬러풀에잇어요”

 

“흔훈 한… 뭐지.. 흔흔한건가.. 훈훈한근가… 중간인가..ㅠ” 등의 훈훈한 반응들을 보였다.

 

삼수생2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