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고급 음식인데, 한국에서는 ‘평범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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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만 모르는, 외국에서는 ‘비싸서’ 못 먹는 음식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양에서는 고급 음식인데 한국에서는 평범한 음식.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방송된 JTBC ‘수요미식회’ 중 일부 장면으로, 이날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저는 굴 완전 좋아하죠”라며 남다른 굴사랑을 전했다.

이어 “이탈리아에서는 (굴이) 비싼 술안주다”라고 말했다.

그런 알베르토에게 한국의 굴가격은 너무나 ‘컬쳐 쇼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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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는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굴을 까서 먹는 게 컬쳐 쇼크였다. 이탈리아에선 굴이 엄청나게 비싼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 고급 굴은 10개에 10만원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만약에 유럽에서 굴국밥 시키면 20만 원까지 갈 수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출연한 방송인 이현우 역시 “세계 어딜 가도 굴을 쌓아놓고 먹는 곳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굴에 소주면. 캬. 아 먹고 싶다”, “생굴 진짜 너무 맛있음”, “근데 장염을 달고 살아서 난 잘 못 먹어”, “굴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 난 별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리에겐 딱히 느껴지지 않았던 ‘굴’의 소중함. 몽글몽글한 생굴, 오랜만에 먹고 싶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사진출처 : JTBC ‘수요미식회'(이하)

원본출처 : 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http://postshare.co.kr/archives/246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