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입장료 만 원을 내기 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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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겨울연가 캡처_남이섬은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

강원 춘천시의 대표 관광지 ‘남이섬’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남이섬’ 인기는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류 열풍을 증명하듯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는 ‘남이섬’,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남이섬의 숨겨진 진실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한류를 이끈 최초 드라마 ‘겨울연가’로 유명한 가평의 남이섬은 친일파 후손 민웅기 씨의 소유이다. 그는 친일 거두 민족반역자 민영휘의 증손이다.

민영휘는 고종 때 평안감사를 하면서 백성들의 재산을 갈취한 탐관오리로 한일합방에 앞장서 일제 조선총독부부터 작위를 받아 귀족생활을 한 권력형 부정축재자이다.

특히 그는 1884년에는 갑신정변, 1894년에는 동학농민운동을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지금 그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는 북한강 남이섬과 삼성동 일대의 알짜배기 땅을 대량 소유하고 있다. 민영후 자손들은 현재 미국 LA에 살고 있으며 산타모니카 팰러스버디스 등 미국에서도 부유한 곳으로 유명한 지역에서 저택과 농장을 소유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 충격인 것은 자손들 대부분은 이중국적자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알려졌다.

왜 남이섬의 이름이 ‘남이섬’인 것일까?

남이장군의 묘가 있기 때문에 ‘남이섬’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지만, 실제 묘는 경기도 화성에 있다. 즉, 진짜 남이장군의 묘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260만 명이 만 원씩 입장료를 내면서 들어가는 ‘남이섬’.

누구도 남이섬을 가는 것을 강압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그곳에 가면서 진짜 그곳이 어떤 곳인지는 알고 가야 할 것 같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