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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릴때 이 로봇에 환장했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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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올라온 사연은 “진짜 후레쉬맨 다음으로 좋아했던 바이오맨..마침 문방구에 바이오맨 장난감있길래. 정말 지나치질못해서 몇달을 졸랬더니사주셨어요. 아버지가……..아… 아버지께 잘해드려야겠어요….”였다. (출처 : 클리앙).
한편, 이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혹자들은 지구를 지켜주는 후레쉬맨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구방위대보다 스케일이큰 우주특공대 바이오맨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네이버 지식인의 말을 빌리자면 우주특공대를 추천한다고한다.
지구방위대는 말그대로 ‘방위’이기때문이라나 뭐라나..?)
어렸을때 용돈받으면 바이오맨 비디오를 맨날 빌리러 다니고
이사가면서 엄마가 바이오맨 캐릭터 버렸다고 울고불고 징징짜기도 했던기억도 나고…
바이오맨 나오는 꿈도꾸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바이오맨 어린맘에 주인공 하나가 죽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후레시맨은 역시 타이탄이 최고죠”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내신9등급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클리앙